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리웹/함대 컬렉션 차별 (문단 편집) == 자료조작 == [[파일:루리웹왜곡번역자료.png|width=400]] 8월 15일 칸코레 공식계정에 전몰자에 대한 추모트윗이 올라왔는데 이걸 루리웹내에서 배포하면서 고의적으로 악의적인 방향으로 번역한 자료를 배포하였다.[[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74/read/30572359|#]],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13/read/31064427|#]] 위에 哀悼の意라는 단어를 비통으로 번역하여 배포한것. 기본적으로 이 단어는 애도의 뜻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번역기 오류로 그 책임을 돌릴려고 해도 번역기 역시 애도로 번역하기 때문에 고의적이지 않은 이상 비통으로 번역될수가 없다. 또한 비통이라는 단어는 애도와 그 의미와 사용처가 명백히 다르며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지기 때문에 트윗 전체의 의미를 바꾸어버릴수 있는 오역이다. 당장 기본적인 국어 능력만 있더라도 애도의 마음으로 침묵과 비통한 마음으로 침묵은 그 의미가 완전히 다른 문장인걸 알수 있다. 즉 어떻게든 칸코레를 까기 위하여 자료조작도 서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저 사건 이후로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도 조작된 자료로 까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44/read/33536437|#]], [[https://archive.is/ocWys|아카이브]] 2017년 8월 15일에도 트위터에 비슷한 내용이 올라왔는데, 이번에는 좀더 확실하게 '전쟁으로 죽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라고 써 추모의 대상이 누구인지 확실시 했음에도 불구하고 패전이라고 썼기 때문에 문제라거나, 전쟁범죄를 일으킨 위인들이 다 포함되어있는 전몰자에 대한 애도는 전범국인 일본에선 할 자격이 없다거나, 그 당시 제국주의 일본은 제정신인 사람 없이 하나같이 미쳐있었으니 핵을 맞아 죽어도 싸니 등의 이유로 역시 전범게임이라는 식으로 까고 있다.[[https://archive.is/eVgZw|#]], [[https://archive.is/z5ehK|#]] 일본에서 종전이라는 단어와 패전이라는 단어 사용의 차이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참고하고 싶다면 이 글[[https://kiyotani.at.webry.info/201708/article_7.html|원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1979|번역]]을 참조해 보면 좋을 것이다. 글 내용을 요약하자면, 일본의 군사기자 키요타니 신이치가 쓴 글을 번역한 것으로 '종전'이라는 표현은 현실도피성 표현이며,전쟁의 책임을 회피하고 스스로를 피해자로 보게하는 표현이므로 '패전'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 해당 인물은 관공서에서 '종전'이라는 말을 금지해야 한다고까지 말하고있다.] [[https://blog.naver.com/315police/220663422950|#]] 또한 이렇게 루리웹 내에서 칸코레를 까기 위해 고의적으로 조작되어 쓰여진 글을 퍼간 것도 있는데, 아이오와의 16인치 주포 실장 당시 한 일본인 유저가 트위터에 "할머니가 아이오와가 포함된 함대의 포격에 죽어 기분이 뭔가 복잡하다" 라는 트윗을 전혀 다른 문장으로 바꾸어 해석이랍시고 올린 것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수정을 요구하거나 반박하는 이들에겐 아무런 응답없이 차단만 남발하거나, 수정을 요구한 이들에게 1차원적인 비난글을 작성했던 것을 보면, 실제로는 번역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칸코레를 비난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이러한 조작된 자료를 퍼트린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잘못된 행위임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조작된 자료를 퍼트리고, 그것을 토대로 극우매체라고 못박은 후 이러한 선동 행위들이 극우를 몰아내기 위한 것이라 정당화하고, 편을 끌어들이는 이중잣대 행태를 보인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